'오빠생각'이 외화들의 막강한 라인업 속에서도 80만 관객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의 분전을 이끌고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은 30일 전국 533개의 스크린에서 7만 510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84만 2525명이다.
이는 이번달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수다. 또한 '쿵푸팬더 3','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 등 최근 개봉한 외화들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밀리지 않는 값진 성적으로 볼 수 있다.
'오빠생각'은 전쟁으로 가족과 동료를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임시완 분)이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과 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한편,'쿵푸팬더3'가 58만 9422명으로 1위,'로봇,소리'는 7만 6055명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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