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축구해설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의 집안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엄청난 재력가의 딸이란 풍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한 기자는 “안정환 선수가 2002년도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이혜원 씨가 공항에 1400만원짜리 명품 모피코트를 입고 나왔다”며 “이혜원 씨 집안이 재력가라고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혜원은 10년 전부터 쇼핑몰 사업에 한정식 집을 운영했으며, 이에 친정엄마와 동업을 했기 때문에 친정에서 돈을 대준 것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한 기자는 “이혜원 씨 어머니가 직접 ‘혜원이는 부족한 것 없이 자랐고 모피코트도 그 아이의 생활방식 중에 하나였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패널로 참석한 이언경은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 이혜원과 딸이 출연했는데, 이혜원이 딸에게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딸이 ‘명품!’이라고 답했다”며 “사실 여성들은 명품 다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가 “맞다. (돈이) 없어서 못사는 것 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공형진,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로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애널리스트 이희진, 채널A 앵커 이언경, 가수 황혜영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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