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그룹 출신의 서체 디자이너(최미진, 최영서)의 '투타입세트(TWOTYPESET)' 쇼케이스가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윤디자인 갤러리에서 열린다
투타입세트는 '간직하고 싶은 글자'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2015년 첫선을 보인 블랙컬렉션 '블랙러버, 블랙라이크' 서체를 통해 다양한 타이포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 곁에 늘 존재하지만 특별하게 생각하기 어려웠던 글자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그 자체로 특별하고 세련된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브랜드 쇼케이스에서는 식물 연구소 '플로라랩', 시들지 않는 꽃 '플로바리스'와 함께한 타이포 힐링 플렌트(healing plant)를 선보이고 쥬얼리 브랜드 '두컨셉'과는 알파벳 오브제를 통한 쥬얼리 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투타입세트 제품들은 쇼케이스 기간 중 갤러리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사진=윤디자인그룹 제공]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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