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란과 심성영, KB의 플레이오프 진출 이끈다 청추KB스타즈(홈) - 부천KEB하나은행(원정)
KB스타즈, 안정감 가져야 할 때KB스타즈가 신한은행을 꺾으며 플레이오프를 향한 불씨를 살렸다. 3위 KEB하나은행과의 승차는 2경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근 KB의 경기력은 좋지 않다. 서동철 감독이 복귀하며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기복이 큰 경기력이 문제다. 데리카 햄비만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른 외국인 선수인 나타샤 하워드는 시즌 초 높은 탄력으로 큰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여전히 경기력 회복을 하지 못하는 중이다. 특히 하워드는 골밑에서 쉬운 슛을 놓치며 자신감마저 떨어진 모습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은 KB의 미래인 홍아란과 심성영이 자신감을 되찾으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KEB하나, 국내선수들 분발 필요하다KEB하나은행이 순위권 싸움에서 한 고비 넘겼다. 신한은행과 KDB생명에게 연달아 패했지만 선두인 우리은행을 잡으며 한숨 돌렸다. KEB하나는 샤데 휴스턴의 공백을 생각보다 잘 메우고 있다. 첼시 리와 버니스 모스비가 여전히 골밑에서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또 대체선수로 영입한 트리시아 리스턴은 점점 경기력을 찾아가고 있다. KDB생명과의 대결에서는 3점슛 4방을 터트리며 외곽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리스턴이 외곽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높이에서 우위를 가진 KEB하나는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에게 치중된 공격은 해결해야 할 문제다. 따라서 김정은이나 강이슬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KB와의 경기에서는 KB의 외곽을 막지 못하며 힘든 경기를 했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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