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하림홀딩스가 자회사인 NS쇼핑(옛 농수산홈쇼핑)의 상장 추진설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림홀딩스는 8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12.98%(560원) 급등한 4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15% 하락한 것으로 하루만에 모두 만회했다.
전날보다 1.97% 오른 44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하림홀딩스는 핵심 자회사인 NS쇼핑이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림홀딩스는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지정감사인을 신청하고 이달 안에 상장실무에 필요한 투자은행(IB)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NS쇼핑의예상 시가총액은 5000억원 수준이며, IPO규모는 2000억원 안팎으로 증권가는 예상하고 있다.
하림홀딩스가 보유한 NS쇼핑의 지분은 40.7% 수준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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