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 매달 첫째주 금요일 독서권장 캠페인 -책 가진 시민 100명에게 무료커피 증정 등 이벤트 다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책을 보여주면 무료 커피를 선물 받는 독서권장 캠페인이 올해에도 이어진다.
서울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는 5일 5호선 광화문역에서 ‘책 읽기 공동 캠페인’을 벌이고, 올 한해 매달 첫째주 금요일마다 이어간다고 밝혔다.
단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이 있는 4월과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정한 ‘책의 날’이 있는 10월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화문역 3번 출구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열리며 책을 가지고 있는 시민 100명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하고 ‘새해 독서 결심을 위한 한마디’를 스티커로 남긴 시민에게는 교보문고에서 협찬한 신간 도서도 100권 증정한다.
독서권장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공사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공사 담당자는 “당시 행사 시간을 1시간 정도로 생각했는데 준비된 책이 일찍 떨어졌고 커피도 조금 더 준비했는데도 예상시간보다 일찍 끝났다”며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다섯 기관이 협의해 올해도 이벤트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캠페인을 비롯해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광화문역을 독서 테마역으로 지정하고 역사 곳곳에 권장도서 목록과 독서 관련 이미지를 래핑한 ‘독서 테마계단’도 조성했다.
김태호 공사 사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와 독서 테마계단을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접하고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시민이 점차 많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