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이해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 친구들과 고향에 내려가는 마음은 설렐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장시간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고향 가는 길에 가족 등과 교대로 운전하려면 ‘임시운전자특약’에 가입하는 게 좋다. 또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무상 서비스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설 연휴기간 동안 도움이 되는 보험상식을 알아본다.
▶운전대 함부로(?) 맡기고 싶다면 특약 보험 24시간 전에 가입=명절 고향 가는 길에 가족 등과 교대로 운전하려면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하는 게 좋다. 이 특약에 가입하면 형제 자매나 제3자가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차량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이용=자동차 운행 중 예상치 못한 타이어 펑크, 연료 부족 등으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출발 전에 특약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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