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30대 인부가 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40분께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동 12층 옥상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A(38) 씨가 사고로 숨졌다.
A 씨는 공조실에서 공기가 차있는 배관 이음새 부분에서 작업을 하다 이음새 부분이 터지면서 철제 배관에 맞아 변을 당했다. ‘뻥'하는 소리에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동료가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병원으로 후송중 사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상황은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경찰관계자는 “A 씨가 사고를 당할 당시 목격자가 없어 오늘 현장소장을 불러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