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우리나라에서 가장 흡연율이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강원도’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도의 흡연율은 48.6%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강원도에 이어 제주도는 48.5%의 흡연율을 보였고, 충청북도 역시 47.8%로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흡연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흡연율은 41.7%였고, 뒤 이어 세종 41.9%, 전라남도 4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