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RFIDㆍRadio-frequency identification)수거 방식을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70세대 이상 모든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개별계량 수거는 각 세대가 배출한 음식물쓰레기 양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실제 서대문구가 지난해 3월과 7월에 각각 시행에 들어간 관내 12개와 27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이전에 비해 30% 이상의 감량 효과를 얻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2015년 438대에 이어 올해 121대의 RFID기기를 추가 설치해 관내 70세대 이상 모든 공동주택으로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 수거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총 2억 1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함께 서대문구는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FID기기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지난해 ‘일반음식점 납부필증 종량제’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공동주택 개별계량(RFID) 방식까지 확대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감량이 더욱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02-330-1528)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