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15일까지 중국은행(Bank of China) 신용연계 아임유 DLS 427호를 1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는 91일로 4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중국은행이 파산, 지급불이행 및 채무재조정 등의 신용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만기일인 7월 16일에 연 수익률 3.30%를 지급하는 구조다.
만약 신용이벤트가 발생한 경우에는 중도에 조기 상환되며, 신용이벤트 발생 후 지정 평가일에 발행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최종가격을 산정하여 평가일로부터 2영업일 후에 지급한다. 이 때는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중국은행은 대부분의 지분을 중국정부가 보유하여 운영하는 국유상업은행으로 신용위험 발생 가능성이 낮은 만큼 단기간에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금/은/WTI 연계 DLS 1종과, KOSPI200/HSCEI, KOSPI200 연계 ELB 2종, KOSPI200, KOSPI200/HSCEI (3종), KOSPI200/HSCEI/EUROSTOXX50 (5종), SK텔레콤/NAVER 연계 ELS 10종을 포함 총 148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권남근기자happy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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