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시범 실시한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업’을 이달부터 전면 확대 시행한다.
강서구는 지난해 화곡동 지역에서 시범 실시한 결과 재활용품 수거율이 높아지고, 쓰레기 무단투기 감소 및 거리 미관 향상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소규모 유통업체의 일회용 비닐 봉투를 빌라나 다세대 주택가의 재활용 봉투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동네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쓰는 일회용 비닐봉투가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점에 착안해 아파트 단지와 달리 재활용품 수거함이 없는 다세대주택, 빌라 등에서 재활용봉투로 활용하는 것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