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부인과 함께 쌀 공장을 운영하면서 중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이른바 ‘포대갈이’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기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서부경찰서 소속 A(42)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또 A 경사와 함께 쌀 공장을 운영한 부인 B(41) 씨와 공장 직원 C(43) 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초까지 경기도 시흥시에서 아내 명의의 쌀 공장을 운영하면서 국산 쌀에 중국산 쌀을 섞어 ‘100%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들이 쌀 2만8000포대(시가 11억원 상당)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이홍석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