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가계부채가 관리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가계부채를 우려하는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연체율 등 가계부채의 질적구조와 소득 수준이 높은 소득4∼5분위의 담보대출 비중이 높은 점, 고정금리 대출로의 전환 추세 등을 고려하면 가계부채 리스크는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2014년 하반기에 규제가 완화된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환원 여부에 대해서는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계가구, 저소득층 가구의 (가계부채) 부담에 대해서는 사회복지 차원에서라도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oskymoo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