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4·13총선 예비후보 10명 중 4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예비후보자들의 ‘전과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13총선을 맞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의 ‘전과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소개됐다.
해당 사이트(http://www.choice4korea.com )에 접속해보면 왼쪽에는 지역을 검색할 수 있는 지도가 펼쳐져 있고 오른쪽에는 그 지역 예비후보자들 이름과 정보가 나와 있다.
예비후보자들의 이름을 클릭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기본정보:전과:학력’ 탭이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해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기본정보, 전과, 학력을 조회할 수 있다.
‘개인이 만들었다’는 이 사이트 하단에 보면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당만 보고 투표할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꼼꼼히 파악해서 투표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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