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혼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음악 행보를 걷는다.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이 밝히며 “어반자카파의 음악성을 높이 생각해 함께하게 됐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뮤지션 행보에 전폭적인 뒷받침을 하겠다”고 20일 덧붙였다.

어반자카파는 권순일(28), 박용인(28), 조현아(27)로 구성된 3인조 혼성그룹으로 지난 2009년 직접 제작한 EP앨범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싱글을 발매,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쳐왔고 ‘그날에 우리’, ‘니가 싫어’, ‘거꾸로 걷는다’, ‘코끝에 겨울’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어반자카파는 “앞으로도 우리만의 색깔이 가득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며 “실망시키지 않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실력파 뮤지션 박원이 소속돼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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