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소위원회 임병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입법조사관, 예산분석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입법조사관과 예산분석관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계 공무원은 배제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임병택 위원장은 입법조사관과 예산분석관이 제대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처럼 입법활동 지원팀과 행정활동지원팀으로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주문했고 임기제 공무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 검토를 요구했다.
사무실 명패와 행정정보시스템의 직원도우미에 입법조사관․예산분석관에 대한 대외직명 표기, 근무성적 평가시스템 관련 객관성을 확보토록 면밀한 검토 요망, 집행부에 대한 예산 자료제출 요구 권한 부여, 예산정책담당관실 사무실 신속한 이전을 요망하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됐다.
임병택 위원장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입법조사관과 예산분석관의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고 근무형태 방안 등의 논의를 계속해 9대 후반기 의장단, 대표단 구성 시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의정활동(입법․예산) 지원 역량 강화 방안 마련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일 의회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구성됐다. 임병택 소위원장을 비롯하여 명상욱, 박근철, 최호 위원이 활동하고 있고 현재 임용되어 근무하고 있는 입법조사관․예산분석관들의 근무형태,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의원들의 입법 및 예산분야 의정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구성됐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