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영화 '스물'(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스물'(가제)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찬란하게 유치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특히 '힘내세요, 병헌씨'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김우빈은 이성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혈기에 자신의 삶을 올인 한 백수 치호 역을 맡았다.
치호는 누구보다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능청스러운 현실주의자 캐릭터로 그 동안 보여주었던 ‘나쁜 남자’에서 벗어나 코믹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김우빈은 "저의 색다른 모습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아서 고심하다 '스물'을 선택하게 됐어요. 전 작들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려요."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독특한 남-남-남 케미를 자랑할 영화 '스물'(가제)은 막바지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올 여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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