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화가 올해 실적성장 기대감에 25일 장 초반 주가가 오름세다.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의 주가는 전날보다 2.47% 오른 3만7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236억원으로 전년도 같은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 역시 2947억원으로 늘었다.
하지만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대규모 손실 반영이 일단락됐다”며 “주력 자회사 등의 실적 개선과 한화의 자체사업 부문 성장으로 올해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 역시 “지난해 4분기는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 따른 적자로 이를 제외할 경우 이익은 견조하다”며 “올해는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봤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올해는 자체사업과 연결 자회사의 고성장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0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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