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철도공사의 스크린도어(PSD) 설치사업이 중대한 업무추진 잘못이 있는 등 전반적으로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도시철도1·2호선 PSD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특별 감사를 벌였다.
그 결과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도면도 없이 원가계산을 한 뒤 입찰에 붙이고 시공사의 불법 하도급을 방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시는 PSD사업을 총괄한 기술본부장 등 관련자 3명에 대해 해임처분을 요구했다.
또 공사업무를 총 지휘한 도시철도공사 사장에게 주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문제가 된 행위들과 관련해 도시철도공사 임직원과 관계자들 간에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선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