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할리우드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와 한국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주말 극장가서 엎치락 뒤치락하면 박빙의 흥행경쟁을 벌였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황하는 칼날’은 개봉 첫날인 지난 10일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를 누르고 일일 흥행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이튿날인 11일엔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하룻만에 정상에 복귀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지난 3월 26일 이후 이날까지의 누적관객 294만명을 기록했다.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와 흥행경쟁을 벌이고 있는 정재영 주연의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의 유명한 스릴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년범죄로 딸을 잃은 아버지(정재영 분)가 가해자들의 응징에 나서면서 살인자가 돼 경찰 추적을 당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11일 시작된 주말극장가에서는 ‘헤라클레스:레전드 비긴스’가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장혁 조보아 주연의 영화 ‘가시’가 4위, 예수 생애를 다룬 외화 ‘선 오브 갓’이 5위에 랭크돼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