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중국 주식의 매매가 가능한 후강툰 매매시스템 오픈 기념 해외주식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후강퉁(상해A주) 및 일본주식 매매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29일까지 해외주식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매매한 고객은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하며 국가별로 월 500만원 이상 매매고객은 각각 실시간 시세조회 비용을 최대 2개월 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후강퉁, 일본주식은 각각 매매금액별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1만~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준다.

타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잔고를 1000만원 이상 이관하는 고객은 선착순 100명을 선정, 3만원의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영선 유진투자증권 해외사업본부장은 “중국증시는 위안화 약세, 성장 둔화 등으로 하락해 현재 PER 11배로 역사적 저평가 국면”이라며 “올해는 중국 13차 5개년 경제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중국 정부의 강력한 경제 부양정책이 예상돼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은 중국 광대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후강퉁 거래고객에게 투자 정보와 자문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벤트 및 후강퉁 매매시스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www.eugenefn.com)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