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년 간 일반고를 대상으로‘교육과정 맞춤 장학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맞춤 장학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문화 전반에 대해 학교가 도움을 요청 하면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이 학교의 특성에 맞는 종합적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대상학교는 교육과정 맞춤 장학 시범 운영교 또는 교육지원청별로 1~2교씩 학교의 자발성과 여건을 고려해 선정한다.올해 지정된 학교는 1년차 단위로 3년 간 지속적으로 지원된다.
맞춤 장학 내용은 학생중심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반,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성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의 수행평가, 학교 구성원 간의 관계 개선 등이다.
단위학교가 학교발전모임(T/F)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별 맞춤 장학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맞춤 장학 기반 구축, 연수 지원, 각 부서별 정책 반영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이상욱 교육과정정책과장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인 실천과 교육청의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교가 고르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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