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미국의 대선 경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가 ‘슈퍼 화요일’의 승기를 잡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보도채널 CNN의 출구조사 등에 따르면 이날 7개 주(州)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실시된 경선 투표에서 민주당의 클린턴은 버지니아와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사모아 등 5곳에서 승리가 확실시된다.
같은 당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지역구인 버몬트에서 승리가 확실시되며 매사추세츠와 오클라호마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당초 샌더스는 여론조사에서 버몬트 1곳에서 승리가 예상됐지만 의외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화당의 트럼프는 오클라호마를 제외한 나머지 6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클라호마에서는 텍사스 상원의원인 테드 크루즈의 승리가 예상된다고 CNN은 보도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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