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동안 총 2만7739건의 아동ㆍ장애인 실종신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8세 미만의 일반아동은 1만9428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온이 높아지며 가족들과의 외출이 많아지는 3월에 신고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사고예방 교육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아동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5대 수칙을 발표했다. 신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실종예방수칙 포스터’를 전국 177개 교육지원청과 5982개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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