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카카오가 오는 4월 13일 총선을 앞두고 포털 뉴스를 감시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옴부즈맨 기구를 이달 초중순 신설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포털에 노출되는 기사의 공정성에 대해 이용자 입장에서 균형있게 조언하는 기구가 될 것”이라며 “신설 날짜나 기구 규모 등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총선 서비스 준칙을 제정하고 선거 보도를 위한 특집 페이지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뉴스 감시가 공정성을 더욱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옴부즈맨 기구를 총선 이후에도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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