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황치열이 또다시 1위에 오르며 폭풍같은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치열은 이날 밤 10시(현지시간) 방송된 후난(湖南)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 4’(我是歌手4)의 여덟 번째 경연 1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은 이날 박진영의 ‘허니’(Honey)를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특히 황치열은 중반부에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을 삽입해 춤을 선보였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앞서 황치열은 이 프로그램 1·2차 경연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며 단번에 프로그램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4차 경연에서는 빅뱅의 ‘뱅뱅뱅’을 중국어로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은 지난 1월 15일 첫 방송부터 유일한 외국가수이자 한국가수로 출연해 쟁쟁한 중화권 톱가수들과의 치열한 경연에서 지금까지 당당히 살아남으며, 중국 내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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