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도 2위 휴대전화 업체인 마이크로맥스가 팬택에 대한 지분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
팬택 채권단 관계자는 최근 마이크로맥스를 비롯한 다수 해외 업체가 팬택에 대한 지분 투자 의향을 보였다고 13일 전했다.
팬택은 최근 자금난 등 때문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돌입하는 등 어려움을겪고 있지만, 기술력은 국내외 업계에 인정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팬택 관계자도 “마이크로맥스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업체와 투자 자금유치를 위해 대화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맥스는 인도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로, 일부 시장조사업체의 집계에서는 세계 휴대전화 업체 중 11번째로 큰 회사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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