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이사회 개최, 대표이사 변보경 사장 선임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코엑스는 8일 오전 이사회(의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를 개최해 16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변보경<사진> 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변보경 사장은 2013년 3월 15대 사장으로 부임 이후 3년째 코엑스를 이끌고 있다. 코엑스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신인사제도 도입, 무역센터 명소화, IT인프라 구축, 전시회 국내외 진출 등 혁신을 이어왔다.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이사)에는 장호근 전 한국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 시설관리본부장(상무)에 유선수 현 시설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
코엑스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부터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에 전시회 수출과 글로벌기업과 합작투자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으로 리브랜딩하고, 마이스 산업을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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