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가락부산종친회 100년사’가 출간됐다. 가락부산종친회 100년사에는 서기 42년 가락국 건국 이후 2000년 역사 속에 김해김씨 종친들의 활동상이 담겼다.
100년사에 따르면 가락부산종친회는 1850년 부산화수계란 이름으로 종친회 단체를 만들어 처음 활동했고 1860년대에는 부산 수영을 중심으로 8개지역으로 종친들의 활동범위가 넓어졌다. 1947년 12월21일 김해김씨존목회가 창립됐으며, 이는 전국 최초의 종친회 조직으로 존목회 창립이 모체가 돼 부산청년회, 부녀회 산악회 등이 조직ㆍ운영되고 있다.
‘가락부산종친회 100년사’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도 최근 부산 동의대 석당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기재 중앙종친회장과 김무성 국회의원, 가락국시조대왕 김해 김병진 숭선전 참봉 등을 비롯해 전국에서 김해김씨, 허씨, 인천이씨 등 300여명의 종친들이 참석했다.
부산종친회 100년사를 발간한 김정수 회장은 “방대한 종친사 발간에 있어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은 종친들과 자료 수집과 원고 작성을 위해 수고한 편찬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100년 역사를 지낸 가락부산종친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