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지난 4월 8일 발표된 신예 그룹 하이포의 데뷔곡이자 아이유와의 듀엣곡 ‘봄 사랑 벚꽃 말고’가 10대 음원 사이트 1, 2위를 다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곡을 따라 부른 아기 영상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페이스북의 인기 페이지 중 하나인 ‘여자들의 동영상’ 페이지에 ‘아기도 따라 부르는 ‘봄 사랑 벚꽃 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아기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승용차 안의 카시트에 앉은 여자아기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귀여운 발음으로 연신 ‘봄 사랑 벚꽃 말고’를 자신만의 박자에 맟춰 따라 부르고 있다.

이제 막 말을 하기 시작한 듯한 아기는 ‘봄 사랑 벚꽃 말고’만을 연신 반복하고 있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저절로 ‘엄마 미소’, ‘아빠 미소’를 자아낸다.

또,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후, ‘페이스북 좋아요’를 1만건을 돌파하며 확산되고 있다.

이번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 “’봄 사랑 벚꽃 말고’는 너만의 주제가가 아니란다”, “아기도 봄 캐롤에 합류하는 건가”, “벨소리 삼고 싶다”, ”<봄 사랑 벚꽃 말고>가 인기는 인기구나”, “나도 빨리 이런 아기 낳고 싶다”, “어떻게 저런 발음이 나오지 정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봄, 사랑 벚꽃 말고’는 아이유의 전격 지원 사격 아래, 공개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하이포의 데뷔 곡으로, 남성 신인그룹 사상 최초로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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