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벽산건설과 동양건설이 정리매매 첫날 90%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벽산건설은 16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93.63%(4719원) 내린 321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벽산건설은 지난 10일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정리매매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동양건설도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86.12%의 주가 하락률을 나타냈고 있다.

자본잠식으로 인해 지난 10일 상장폐지가 확정된 동양건설의 정리매매기간은 이날부터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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