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16일 오전 화곡본동에서 15년 경력의 ‘야쿠르트 아줌마’ 51살 신영숙 씨와 동행하며 요구르트 배달을 체험하고, 신씨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 대해 들었다.
이번 일정은 지난 2월 생활고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송파구 세 모녀 사건 이후 현장밀착형 복지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하자 주민의 생활을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요구르트 배달원으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윤병찬기자/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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