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CGV가 직장인을 위한 ‘낮잠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18일부터 1만원에 1시간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시에스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여의도 CGV의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영화 대신 1시간 동안 낮잠을 잘 수 있는 서비스다.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로, ‘19세 이상’ 나이 제한도 걸려 있습니다.

1만 원을 내면 낮잠을 자기 위한 극장 좌석 뿐 아니라, 차와 아로마향, 힐링음악, 담요, 슬리퍼 등이 제공됩니다.

앞서 CGV는 이달 3일부터 좌석·시간대별로 영화관람료를 세분화하는 가격차등제도를 도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좌석별로는 이코노미존(Economy Zone), 스탠다드존(Standard Zone), 프라임존(Prime Zone)으로 구분해 가격을 차등화했다. 스탠다드존 기준 가격으로 이코노미존은 1000원 낮게, 프라임존은 1000원 높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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