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강준우가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소감을 밝혔다.

강준우는 20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지구를 지켜라’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준우는 ‘저 푸른 초원 위에’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환상의 호흡을 이룬 두 사람은 청중 평가단을 사로잡았으나 강준우는 불과세 표 차이로 1라운드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어지는 솔로 무대에서 ‘슬픔 활용법’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하자 객석도 뜨거운 박수로 강준우를 맞았다.

강준우는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복면가왕’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MBC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같이 무대에 올랐던 저 푸른 초원 위에 님과도 함께 무대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누구실까 진짜 궁금해요)”라며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또 저희 장미여관 멤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노래 들려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강준우가 속한 장미여관은 지난 15일 정규2집 앨범 ‘오빠는 잘 있단다’를 발매, 오는 4월에는 브랜드 콘서트인 썰콘 제2탄 ‘장미다방’을 연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