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봄철 본격적인 행사철을 맞아 예식장 등 각종행사가 열리는 뷔페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위생점검에 나선다.
사람들이 붐비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높여 주민건강을 지키고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점검반에 편성, 민ㆍ관 합동으로 점검을 펼친다.
점검대상은 예식장 및 주변 음식점 9개소, 뷔페형 일반음식점 9개소 등 총 18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ㆍ조리용구 위생관리 상태 ▷무신고ㆍ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제품ㆍ표시기준 위반제품 사용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 후 즉시 시정조치 한다. 단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는 점검과 함께 조리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취급기준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일일점검표’를 배부, 업소 자율적으로 깨끗한 위생환경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 등 위생관련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과 사전예방이 최선”이라며 “먹거리 안전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주민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