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상장사인 누리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운영체제 ‘나노큐플러스’ 기술을 이전받아 현재 주력사업 신제품에 적용해 제품 테스트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2년 전 ETRI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나노큐플러스’ 기술이전을 받았으며 자사 주력사업인 지능형원격검침 인프라(AMI)에 적용해 제품을 테스트 중”이라며 “테스트 후 국내와 해외 프로젝트에 동시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ETRI는 차세대 주소체계를 지원하는 만물인터넷 초소형 운영체제(OS) 나노큐플러스가 국제 인증(레디 골드)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TRI의 인증 획득은 세계에서 스웨덴 ‘콘티키’, 시스코 ‘파이넷’ 이후 세번째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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