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7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국악소녀 송소희가 출연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송소희는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송소희는 통신광고에 출연한 뒤 달라진 인기에 대해 ”학교 급식실 아주머니들이 ‘사인 30장만 해달라’는 식의 요청을 한다“고 전하며 학교에서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소희는 ”친구들의 배려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소희의 어머니는 ”광고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행사 요청이 한 달 5~6건에서 하루 5~6건으로 늘었다“며 ”아직은 학교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행사만 선별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에 출연한 송소희는 ‘어디서 좀 노셨군요’로 출연해 “처음에는 까짓것 내 목소리로 그냥 하자 어차피 안 숨겨질 것 같은데 점점 반전을 꿈꾸게 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가면 벗을 때 사람들이 반가워해 주시고 또 놀라워해 주셔서 진짜 나오길 잘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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