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주)=신동윤ㆍ김지헌 기자]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27일 안양의 시신을 찾기 위해 오전 10시 35분부터 계부 안모(38)씨가 숨진 딸을 암매장했다고 주장하는 진천군 백곡면 갈월리 야산에서 방범순찰대원과 형사 60여명을 동원해 검침봉으로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기다란 쇠침으로 땅속을 찔러 살피며 지금껏 혹시라도 놓쳤던 야산 주변 지역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수색은 발굴보다는 검침봉으로 더 넓은 범위를 살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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