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항해 중이던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온 안산 단원고 학생 등 승객 350여명 등 총 470여명이 탑승 중이며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좌현으로 기울어 침몰 위험성이 있는 상황이다.
YTN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선체가 90% 정도 기울어져 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헬기와 경비정 등이 동원돼 120여명이 구조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