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도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여성 승무원 1명과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사망했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세월호에 탑승했던 여성 승무원 박지영(27·여·경기도 시흥)씨가 치료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47분께 목포 한국병원에 이송된 남성 1명도 심폐소생술을 받던 중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0대로 추정되고 있다.

낮 12시20분 현재 탑승객 477명 중 179명이 구조됐으며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한 상황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16일 전남 진도 해상서 침몰중이던 여객선이 2시간 여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오전 11시 수학여행길에 오른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등을 포함, 대부분의 승객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선이 거의 직각에 가까울 정도로 기울였을 당시 승객들은 뛰어내리라는 안내 방송에 따라 대부분 뛰어내렸으며 승객 구조용 구명벌을 사용했다.
16일 전남 진도 해상서 침몰중이던 여객선이 2시간 여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오전 11시 수학여행길에 오른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등을 포함, 대부분의 승객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선이 거의 직각에 가까울 정도로 기울였을 당시 승객들은 뛰어내리라는 안내 방송에 따라 대부분 뛰어내렸으며 승객 구조용 구명벌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