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해양경비안전센터에서 일하는 해양경찰관 3명 가운데 1명은 구조 수영에 미숙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안전처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해경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경찰관 1978명 가운데 인명 구조 자격 보유자는 절반을 약간 넘는 1050명이다.
수영이나 구조 수영에 미숙한 경찰관은 전체의 36%인 72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는 6월까지 일선 해경안전센터 경찰관을 대상으로 단계별 구조 수영 교육을 하고, 해경안전센터 직원의 인명 구조 자격 보유율을 7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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