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CJ CGV가 터키 최대 영화 극장 사업자인 마르스 엔터테인먼트그룹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전발보다 2.68% 오른 9만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CJ CGV는 공동 투자자들과 터키 소재 영화관 사업자인 마르스 엔터가 발행한 주식 100%를 약 7919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마르스 엔터테인먼트그룹은 터키 1위 극장사업자이자 영화 배급사다. 현지에 710개 스크린을 갖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42%에 달한다.
정윤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터키는 최근 쇼핑몰 증가 추세와 함께 영화관 수가 증가하고 있고 2014년 기준 인구당 영화 관람 횟수가 0.8회에 불과하다”며 “터키 극장법인 인수가 터키 시장 신규 진출과 인접 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를 통한 글로벌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임민규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지분 인수로 CJ CGV의 규모는 글로벌 순위 10위에서 5위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