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Micro 통화상품 수수료도 1달러 인하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KDB대우증권은 17일 해외선물거래 전용 MTS인 ‘스마트네오 글로벌’(Smart Neo Global)을 새롭게 개편하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아이폰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오픈으로 스마트폰 등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의 해외선물 매매와 뱅킹서비스가 가능하게 됐고 파워뉴스 서비스를 통해 해외지표발표, FX실시간뉴스 등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또 해외 이슈 사항 발생시 고객에게 즉각적으로 알리는 긴급공지와 이벤트 화면도 제공한다.
한편 KDB대우증권은 E-Micro 통화선물에 대한 수수료를 기존 2달러에서 1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E-Micro 통화선물은 표준계약 규모의 10분의1 가량인 500달러에 불과한 증거금만으로도 선물 투자가 가능한 초소형 상품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도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선물투자를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우증권 해외선물 계좌는 가까운 대우증권 영업점 또는 KB국민은행에서 개설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DB대우증권 홈페이지(www.kdbdw.com) 또는 해외상품운영부(02-768-2000)으로 하면 된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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