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8일 5.45%로 마무리된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둘째날을 맞아 순항을 하고 있다. 특히 사전투표에서 전라남도와 부산의 투표율이 엇갈려 주목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이 5.8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재개된 둘째 날 사전투표에서 총 4210만398명의 선거인 가운데244만13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9.93%를 기록했으며, 전라북도가 8.79%로 뒤를 따랐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으로 4.68%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모든 읍·면·동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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