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8일 5.45%로 마무리된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둘째날을 맞아 8%대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8.43%(1일차에 누적)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후 1시 기준 현재 전국 유권자 4210만398명 중 354만 9781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투표율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1시 투표율인 7.81%보다 0.6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3.89%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전북 12.43%, 세종 11.31%, 광주 10.84% 등이 평균 사전투표율을 웃돌며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부산 6.84%이었고 그 다음은 대구 7.05%였다.
서울(7.72%), 인천(7.31%), 경기(7.53%)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 아래의 사전투표율을 이어갔다.
전날(8일) 전국 평균 최종 투표율은 5.45%로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인 지난 6·4 지방선거 1일차 투표율(4.75%)보다 0.7%포인트 증가했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이번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이 14% 가량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대 총선 투표율이 지난 19대 총선 투표율(54.2%)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사전투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3511개의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su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