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가 오는 5월 13일 밤 11시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고 Mnet이 밝혔다.

Mnet은 ‘쇼미더머니5’의 첫 방송 날짜를 고지하며 이번 시즌 함께 할 프로듀서들의 모습을 담은 첫 티저영상(http://tvcast.naver.com/v/827264)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MC 김진표가 강렬한 내레이션으로 프로듀서 팀들을 소개한다. 이번 시즌에는 먼저 지난 시즌3에서 래퍼 바비를 우승으로 이끈 실력파 프로듀서 도끼와 넘버원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의 CEO 더 콰이엇이 다시 한 번 프로듀서로 출연해 우승을 노린다. 또 음원 강자 자이언티와 힙합 프로듀서 쿠시가 뭉쳤고, 메이저와 언더를 섭렵한 레이블의 수장 사이먼도미닉과 힙합신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로듀서 그레이도 한 팀이 됐다. 이미 화제를 모으며 복귀를 알린 길과 매드클라운이 만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쇼미더머니5’ 제작진은 “역대 최강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 하게 돼 무척 든든하다”며 “이번 시즌은 8인의 프로듀서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받기 위해 도전한 래퍼 지원자들의 실력도 역대급을 자랑한다. 역대 시즌 최고라 자부할 만한 ‘쇼미더머니5’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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