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서 베이징특파원]중국 매체 참고소식(參考消息)이 중국인의 해외여행 만족도에 대한 조사 결과를 최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해외여행 국가는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로 나타났다.
중국 관광연구원은 올 1분기 22개 해외관광지를 대상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만족도가 높았던 상위 3개국은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였다. 프랑스는 9위, 일본은 12위, 러시아는 15위였다.
가장 만족도가 낮은 나라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이었다.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에서 불만이나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안전성, 서비스 충실도, 여행비용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편리한 교통, 높은 도시관리 수준 등은 여행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뉴질랜드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 숫자는 22만5000여명에 달했다. 올해는 10만명 정도가 더 늘어날 것으로 연구원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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