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유아동용품 112품목 입점…샤먼에 O2O매장도 열어
[헤럴드경제]중국유통 전문기업 테바글로벌(대표 지푸탕)이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섰다.
테바글로벌은 세계 4대 전자상거래점인 징동닷컴(京東商城)에 ‘맘스베베관’을 개설했다. 또 중국 복건성 하문(샤먼) 시내면세점에 O2O체험매장을 열었다.
테바글로벌은 한·중 합자회사로 중국인을 대상으로하는 유아동전문 해외직구플랫폼 맘스베베닷컴을 운영 중이다.국내 120여개 기업 260개 브랜드 1만1000여종의 상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징동닷컴 맘스베베관에는 홍삼, 기저귀, 분유, 임산부 튼살크림, 뽀로로 등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동 식기류 등 한국 유아동용품 112개 품목이 입점됐다. 개설 기념으로 정관장 ‘홍삼플러스’, ‘홍삼에브리타임’ ‘홍이장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관장 ‘홍삼쿨’ 10포를 추가로 준다.
또 최근 샤먼면세점 내에도 O2O체험관을 열어 홍이장군, 김명희우리애들밥상 등 총 120여개 제품을 입점시켰다.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구매를 할 수 있다.
송우철 테바글로벌 해외영업팀장은 “징동닷컴과 O2O매장 입점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홍삼제품이나 뽀로로 등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등 한국의 특색이 담긴 제품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징동닷컴은 중국 B2C 전자상거래 시장을 22.8% 점유하는 중국 2대 온라인 쇼핑몰이자 세계 4위의 전자상거래 업체로 연 매출이 약 52조 원에 달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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