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섬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로 업종 내 독보적인 실적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15일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섬 주가는 전날보다 0.37% 오른 4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희진ㆍ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한섬의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48.1% 급증한 263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9.1% 성장할 것으로 봤다.
연간 매출액도 18.9% 증가한 7333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영업이익도 29.2% 증가할 것으로 봤다.
박희진 연구원 등은 “고마진 상품 군인 제품 브랜드들의 두 자릿수 성장세는 지난해 1분기 이후 계속되고 있다”며 “2015년 1분기 이후 제품 브랜드 군의 고성장세는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연구원은 한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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